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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914 인더하이츠 트위터 민석 종대

 

 

 

 

종대의 첫 시작을 응원해주러 온 민석이

나에게 솜김형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다

언제나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너희들

형제라는 이름이 그 누구보다도 잘 어울려